[프리한 리뷰 #45] MEYD-614 일진이었던 소악마 이치카와 재회
안녕하세요 프리한프리입니다. 급증한 확진자에 무서운 시기입니다.
다들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번거롭더라도 집에서 보내시길 바라며 리뷰 작성했습니다.
이번에는 마츠모토 이치카의 작품을 리뷰해보려 합니다.
슬렌더파에 강철볻이로 엄청나게 찍어대는 공장장 탑티어 입니다. 2000년 생이고, 2019년 9월에 데뷔했습니다. 153센티 단신이고 A... 좀 말랐거든요. 대놓고 이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요물기질이 보여서 니즈가(?!) 많은 배우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 데뷔한 아이돌 출신의 성인배우로 활동중인 승아가 있는데 이 친구랑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여담으로 출연료는 승하라는 친구가 작품당 차한대 값을 받는다고 하는데(40개에 10억을 넘게 받았다고 하니 많이 받았습니다 ㄷㄷ), 아이돌 출신에 나이도 깡패라 그런 듯 합니다. (아이돌에 크게 관심은 없는 제가 모를 정도니 잘나가는 건 아니었..)
무튼 요물기질이 있는 이 두 배우가 콜라보 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MEYD-614 연인과의 여행 중 악마의 추격 NTR(한글자막 O):
https://jogaeparty13.com//bbs/board.php?bo_table=subtitle&wr_id=99848
등장인물은 이치카(일진녀) / 토시오(이치카의 정부, 찐따) / 이치카의 남편 / 오크(찐따의 여친)
*정부가 뭔뜻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맥락상 빵셔틀이나 종놈 정도로 보입니다.
이치카는 남편과 온천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이미 도착해있는 오크와 토시오.. 찐따와 이치카 사이 정적이 흐릅니다. 방금 전을 회상하는 이치카, 남편에게 차를 따라 주며 남편과 대화중입니다. 최근 바빠서 혼자 있던 이치카에게 다가가는데 머뭇거리며 목욕부터 하고 ㅅㅅ하자고 합니다.
이치카가 씻고, 오크와 마주합니다. 엄청 좋았다며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씨익 웃습니다. 혼자 있는 토시오는 이치카를 본 이후로 쭉 표정이 어둡고, 마주치지 않고 싶어하지만 놀랍니다. 이치카가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이라는 이치카, 5년만에 본 둘의 반응은 다르고 찐따는 무릎꿇고 대화를 합니다. 이치카가 사라져서 곤란했다는데 사연이 있나봅니다. 2박 3일, 그가 괴로울 시간이고 이치카는 피곤하다며 다리를 상 위에 올립니다. 이치카는 올라타서 애무를 시작, 요물이 따로 없습니다. 남편에게는 조신한 아내인 척하는 듯합니다. 어려보이는 관상이라 그런지 아이스크림 열심히 먹듯 합니다. 토시오는 상에 널부러진 채로 한발 뽑습니다.
이어서 토시오를 일으키고 무릎꿇은 상태로 이치카는 머금습니다. 자기 바스트가 보고 싶지 않냐는 이치카, 토시오는 강제로 관람을 시작하고 이치카와 닿습니다. 크지 않은 바스트 사이로 토시오의 소중이가 왔다갔다합니다. 다시 한번 푸슉하기 직전, 이치카는 토시오를 딸잡으면서 자기 위로도 동시에 합니다.
탕에 갔다가 온(?) 이치카를 기다린 남편 차례, 탕으로 갑니다. 다른 방으로 토시오를 끄집고 들어와 여기서 하자는 이치카, 예전 생각이 나서 좋았다는데 말을 잘 들어야 한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이치카가 S기질이 어울리긴 합니다. 머리끄집고 키갈.. 발로 깨작깨작 소중이를 꾹꾹 누르네요 ㅋㅋ 급했는지 후딱탈의, 서로의 꼭지를 애무중입니다. 토시오한테 장난치는 이치카, 셀프 딸을 하게 하고 팬티로 왔다갔다 하다가 위에서 자신의 안을 보여주고, 토시오의 안면에 안을 들이 밉니다. 셀프 위로+츕츕 이후 육구, 토시오의 손장난으로 분수가 살살 나옵니다. 이후 토시오의 위에서 방아 찧기, 엎드려서 토시오를 안으로 받아들이기를 합니다. 마무리는 혀싸. 한번더 바로 시작. 이치카는 누운채로 아래와 윗입 모두를 쓰고, 파이즈리도 합니다. 피곤해서 오크가 부르는 데 졸려서 뻗은 토시오.
다음날 아침, 이치카의 호출에 갑니다. 복도에서 한발뽑힌 토시오, 오크는 잠시 빠져라..
(구간 스킵)
오크와 토시오가 다정한 걸 부러워하는 이치카는 살짝 삐집니다.
토시오가 혼자 남탕에 있는데, 아무도 없으니 괜찮다며 들어온 이치카. 토시오 1인칭 시점으로 이번씬이 전개됩니다. 아까 삐진거에 대한 복수를 합니다. 한발 뽑아내고,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오크가 자고 있는 침소 바로 옆에서 SM플레이가 시작됩니다. 탈의 속도 엄청 빠릅니다. 육구를 본격적으로 시작. 오크랑은 안헤어진다는 토시오 ㅠ
ㅠ, 이치카가 토시오 위에 올라타 허리를 움직입니다. 작은체구라 들어간 상태에서 꼭빨이 가능한 자세. 이번엔 이치카가 방아를 찧고 허리를 흔습니다. 한발 푸슉, 바로 이어서 달립니다. 토시오의 피스톤질에 기분이 좋은 이치카, 갑자기 뺀 토시오, 이치카의 입에 자신을 끼웁니다. 스스로 누운 이치카는 토시오를 입에 끼운 채 움직입니다. 이치카도 싸고싶다며 토시오에게 손장난을 요청, 서있는 각도만 바꿔 이치카의 안을 헤집어 놓습니다. 이후 한발 더 뽑아내고 끝이 납니다.
추천 점수는 9/10점입니다.
이런 요물과 맺어진 인연이라면 초반엔 끌려다니다가 관계를 역전해서 S가 되어 점령해보고 싶은 생각은 드네요..
키카탄이라 작품 엄청 찍어댑니다. 데뷔 1년 조금 지났는데 R18사이트에서 퍼블리싱 되는 작품의 수가 160개.. 강철볻에 공장장인데다 나이가 깡패라 일찍 은퇴하는 게 아니라면 전설을 써내려갈 배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속하기엔 애매한 피지컬이라 다작으로 나오면 팬들은 엄청 좋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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