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리뷰 #43] STARS-006 미인 스튜어디스 혼조 스즈 조련하기
안녕하세요, 프리한 프리입니다. 이번엔 간략한 리뷰 작성했습니다..!
이번엔 혼조 스즈 입니다. 스튜어디스 복장을 한 스즈가 어떻게 조련되는지 보는 것이 키 포인트 입니다.
혼조 스즈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프리한 리뷰 #19-2] 리뷰 상단에 작성한 정보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 https://jogaeparty13.com///bbs/board.php?bo_table=rep&wr_id=21599
STARS-006 미인 스튜어디스 조련(한글 자막O) 링크:
https://jogaeparty13.com///bbs/board.php?bo_table=subtitle&wr_id=92980
간략한 리뷰가 될 듯합니다. 컷을 조금 더 넣겠습니다. 시작할게요!
먼저! 오늘의 보고, 하네다에서 후쿠오카까지 비행. 다음 스케줄은 도쿄로 복귀입니다.
상관으로 보이는 남자가 스즈를 훑어봅니다. 잘부탁한다는 스즈. 하던대로 흥분시켜보라는 말에 키스부터 시작하는 스즈. 상관의 안면을 저런 식으로 세수시키다니, 스즈에겐 고통이지만 남자에게는 포상입니다. 땀냄새 진동하는 상관을 더욱 적시는 스즈. 봉사 제대로 합니다. (봉사시간 봉사료 듬뿍 챙겨줘라 이것들아..) 스즈가 침으로 상관의 똘똘이를 적십니다. 이어서 후X시 까지..
T팬티 끈풀어서 스타킹 안에서 벗는건 처음봅니다 와우.. 그리고 찢은 검스는 포상이죠. 상관을 자신에게 밀어 넣습니다. 쑤욱. 위에서, 소파를 짚게 하고, 밑에서 팡팡팡. 즙을 짜내고 서비스가 끝났다며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다른 상사는 시작하자마자 스즈를 주무릅니다. 범해달라는 스즈. 이번 상사는 조금 하드합니다. 상사가 스즈에게 자신을 물립니다. 서로 자신을 위하다가 스즈의 스타킹과 상의을 탈의하고 서로의 아래를 츕츕.
상사에게 가서 스즈는 자신의 안에 끼워 넣습니다. 스즈를 눕혔다가 위로 올려 몸을 흔들게 하는 상사. 2번째 즙을 짜냅니다.
3번째, 눈을 가리고 팔다리가 묶여있습니다. 때려 달라는 스즈, 건드려보고 싶습니다.. 하루빨리 기술이 좋아져서 1인 1스즈 프린팅해서 보급좀... 포인트를 잘 공약합니다. 곧 도구를 가져와 스즈를 안달나게 합니다.
눈가리개를 치우고 안에 들어오는 도구를 보는 스즈는 더욱 달아오릅니다. 아까는 밀어 넣는 것이었다면 이번엔 진동기 입니다. 혼조의 복부에 힘이 들어가더니 곧 분수를 뿜습니다. 1번은 아쉽다면서 1번 더 ㅋㅋ
라스트, 이번엔 빨간 줄로 포박했습니다. 망사 스타킹과 야릇한 호피무늬 속옷.
포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머리채 잡고 물리는 남자 배우의 정복감은 얼마나 클까요.. 대단합니다. 괴롭힘을 즐기며 조교를 더욱 해달라는 스즈 안에 자신을 밀어 넣는 남배우는 중간에 밧줄도 풀어주면서 위와 아래를 번갈아가며 넣습니다. 즙을 짜내고 혼조 혼자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끝납니다.
추천 점수는 8/10점 입니다. 혼조 스즈 피지컬만 간략히 느끼며 물을 뽑아내기에 충분히 좋은 작품입니다.
자막이 자극을 끌어 당기는 요소 자체는 크지 않지만 명령을 한다거나 자극이 되는 대사를 알려주는 재미로는 느낌이 괜찮네요 ㅎㅎ
2~3달 전에 쓴 간략 리뷰 초안을 마무리 지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읽어주신 후 댓글과 좋아요는 다음 리뷰 작성의 원동력이 됩니다:D
* 저의 다른 리뷰는 프리한 리뷰 링크 모음에서 골라 보시면 됩니다. 리뷰를 마칩니다.